동생들이랑마사지샵다녀왔어요 여기가 바로근처에 크래킨 크랩집도 있어서 마사지하고 크랩먹으러 가기도 좋습니다.
1층에는 한국마트도 있어서 편하게 이용할수 있는것같아요 참고해주세요
1층에 한국식자재 같은걸 파는 마트가 있더라구요
아이들 데리고 가시면 낯선음식 안먹는 애기들도 있는데 마사지하러가서 사는것도 좋은것같아요
2층에 들어가면 이렇게 되어있습니다.
화장실은 쭉직진해서 들어가야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카운터에 마사지별로 설명이 적혀있더라구요
저희는 미리 스톤 마사지로 예약하고 이벤트가 적용되어서 쿨링샴푸까지 받을수 있었습니다.
들어가서 앉아서 질문지 작성해줍니다.
저는 대자연이 와서 생리중이라고 미리 말씀드렸어요 !
사장님이 남자분이라 살짝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는 표정 지으시길래
속옷은 못갈아입으니 바지를 달라고 말씀드렸어요 !
그리구 뭉친부분을 많이 받고싶어서 어깨랑 종아리 위주로 해달라고했어요
동생들은 화장을했기에 얼굴은 건들이지 말아달라고 표시했어요
종아리랑 어깨해달라고했는데 정말 작살나게 잘해주셨어요 ㅎㅎ
진짜 시원하니 좋더라구요
사실 이날이 시티투어날이여서 종아리 위주로 해달라고 했는데 많이 안걸어다녀서 정말 종아리 알이 쫙쫙 풀렸습니다.
위의 질문지에 작성하다보면 이렇게 아로마 가져와서 고르게 해주셨어요
덕분에 저는 페퍼민트로 요청했어요
항상 마사지 받다보면 약하게 해달라고 하면 정말 약하게 해주셔서
젤 좋은건 보통으로 표시하는게 젤좋은것같습니다.
친절하시고 스톤마사지라 너무 편하게 잘 받을수 있었어요
쿨링샴푸는 그냥 날이 덥다보니 이벤트성으로 받으시는거 추천드려요
시원하게 받으니깐 좋더라구요
머리도 빗어주고 드라이도 해주셔서 참고해주시면 됩니다.
참고로 저희는 마사지받고 크랩집 예약시간이 되어버려서
말씀드리고 식당갔다가 와서 마사지받았습니다
그리구 바로근처에도 크래킨크랩집이 있으니 마사지받고 식사하시는거 추천드려요